Le jour ou j'ai rate le bus (+CD)
Quinze jours pour reussir (+CD)
Grammaire Progressive du francais Niveau Avance. Corriges
Les 500 exercices de Grammaire A2
Vocabulaire Progressif du francais Niv Debutant, Corri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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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거긴 한데, 좀... 본교재는 참 좋은데 답지는 불만이네요. 따로 사야할 정도면 내용도 충실했으면 하는데, 내용은 개정이 제대로 안된건지 오타라고 하기엔 미묘한 관사가 잘못되어있다던지, 책에는 없는 질문인데 답지엔 있는 경우가 있다던지, 번호같은거 잘못표기된 경우도 있고, 각자해보는 문제라도 예시정도 들어줄 수 있을텐데 대부분은 없구요. 그런 예시답변이 일정하게 전체가 빠진것도 아니고 들쭉날쭉한 면이 있어요, 어떤건 있고 어떤건 없고. 개정시에 해답지도 꼼꼼하게 신경써줬음 하네요. 혼자공부하는 사람들 위한 책이기도 하니 특히나 더요. 볼때 무리야 없었지만 정리하는 입장이라 그런거고 아예 처음 혼자하는 사람들에겐 좀 어떨까 싶네요.
정리정*2012.04.04
Vocabulaire Progressif du francais Niv Debutant, Livre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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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원하던 거네요. 굉장히 좋으네요. 프랑스어 배운만큼을 일단 정리중인데, 전 옛날에도 선생님들의 그때그때의 제 평가에 대한 결과로 본의아니게 이 다음단계부터 봤어서 이 첫 단계의 책을 처음봤는데요, 스스로는 어휘에 자잘한 구멍이 많다고 생각하면서도 딱히 공부하면서 걸리는 부분도 없고 하니 확신이 없어서 그냥 선생님들 말씀이 맞나...하면서 늘 그대로 진행 했었어요. 그러다가 공부를 멈췄는데...몇 년 지났지만 이번에 독학으로 총정리 하자 마음먹고 지루하고 지겹고 시간이 들더라도 꼼꼼히 해나가자 하고 시작을 했고, 어휘도 이 첫단계부터 사서 공부하고 있는데 답답하던 부분들이 해소가 됐습니다. 제가 딱 바라던 교재가 이거였네요. 복습은 충분히 해 나가야겠지만 어쨌든 어휘나 문화적인 면, 쓰임에 대한 미묘한 차이 등에서, 뭐가 어디서 뚫렸는지 알 수 없던 구멍들을 제대로 보수한 기분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 튼튼해야 제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개정판에 CD가 들어있는게 맘에 드네요. 예전 공부할땐 교재들마다 도대체 어휘책에 왜 음성자료가 없는지 상당히 의문스러웠거든요. 오디오북도 구하기 힘든 마당에...전 그렇다쳐도 아마 정말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겐, 단어 자체를 다 읽어준건 아니더라도 내가 사전을 확인하고 알고 맞다고 생각해서 낸 발음과 현실적으로 쓰이는 발음이 다른경우가 많은데 이만큼이라도(정말 최소한도지만) 들어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제 두 과 정도가 남아서 지금 이 다음단계를 주문하러 왔네요. 교재들이 상황이 훨씬 좋아졌다고 해야할까...예전에는, 저처럼 전공자가 아닌경우 좋은 자료가 별로 없어서 열정하나로 한거라면 이제는 상황들이 훨씬 좋아져서 공부하는게 참 즐겁네요. 무엇보다 영어일어중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공부하면 항상 교재비자체도 부담이 되는데 프렌치북덕에 그런면에서도 꽤 해소가 되서 따로 감사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정리정*2012.04.03
Le Robert Benj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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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여러모로. 나름의 정리를 하면서 아동용이나 그런사전들도 읽어보고 있는데, 언어배울때 그 나라 어린이나 학생용 서적을 보면 문화를 알 수 있게 되서 돌아가는 것 같아도 되려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편해진다고나 할까요. 어떤부분을 알면 쫙 가지가 쳐지 듯 상당부분에서 이해되듯이 말이에요. 학생때를 생각을 해보면 국어사전이나 영어사전을 그 나이때 볼만한걸 다 보고 알게되면 그 다음단계 사전을 또 떼고, 그런식으로 해나가잖아요(지금 30대 전후인 기준), 제 경우는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처음으로 프랑스어 사전을 봤었는데 그때는 좀 보고 느꼈던게 음식관련단어 나 식재료? 그런게 굉장히 많다고 느꼈었어요. 그럴때를 생각해보고 사본건데 잘 한것 같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알고 자연스레 그게 배고 그런게 역시 또 문화인데, 중고등학교때든 성인때든 여하간 타국인이 배우면 그 단계는 그냥 건너 뛰어버린채 배우니까 항상 뭔가...뭐지?하는 그런게 있게 되더군요. 그런면에서 해소가 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걸로 공부에 시너지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꽤 만족합니다.
정리정*2012.04.03
Amical 1, Livre de l'eleve (+CD MP3, Corriges & Transcriptions)
Mon Premier Larousse
Le Robert Micro Poche
Le visuel : Dictionnaire francais-anglais
Chez le docteur
Le temps
Marie de Paris
Festival 2, Livre de l'eleve
Festival 2, Cahier d'exercices (+ CD)
La nuit blanche de Zoe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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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완전 좋아요~옥스포드 북웜스같은...늘 원했던형식인데ㅡㅜ 이 시리즈 책들 정말 좋네요. 몇해나전까지 저 한창 공부할때만 해도 이런책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이 시리즈들 책목록들 보고 '우와~우와~!!'하다가 이제사 좀 여유가 있어서 한두권씩 주문했네요. 개인적으로 언어는 역시 오디오북(책도있는)이 중요하단 생각이 있어서,,,그리고 정말 내용이 재밌는것도 그렇고 애초에 배운 모든걸 처음부터 혼자 정리하면서 너무 지루해서, 틈틈이 보면서 또 말하기 문제 해결하려고 산 것도 있기때문에 아주 만족합니다. 재밌어요~ㅎㅎ 단계별로 죽 들어와있어서 좋네요. 원하는거 골라 살 수 있어서요.^^ 최근들어 교재도 그렇고 CD들 포함되고 해서 너무 기쁘네요. 단계가 중급까지가 다인듯해서 이것저것 꾸준히 사 볼 생각입니다. 아니 어차피 제가 볼 수 있는것도 그 정도지만요;;
J*2012.02.01
L'etranger. CD MP3
L'etranger
Festival 1, Livre de l'eleve (+ 한국어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