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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원어민 수업 교재 학교에서 원어민 교수님 수업교재로 선정되서 주문했는데 부탁드린데로 너무 퀵 배송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프렌치북 화이팅! 너무 감사드려요!

Li*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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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딱인 사전 책을 읽다가 hiéroglyphe라는 단어를 찾아보는데, 보통 사전에는 고대이집트문명에서 쓰이던 상형문자 정도까지만 설명이 나와 있을텐데, 이 brio사전에는 hiéro는 sacré, 그리고 glypto는 scuplter, graver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분해(헬라어에서 유래)를 해놓아, 좀더 세세하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니 기억하는 데 도움을 많이 주네요. 물론 예문도 빠트리지 않았고, 레이아웃도 훌륭해서 사전 들춰보는 맛이 납니다. 역시 Le Robert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는 사전입니다.

박수*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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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어요 '동화책'은 어린이가읽는거라는 생각때문엔지 책받아보고 작은글씨에 조금 놀랐어요 즐겁게읽어볼게요

김보*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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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을게요 도서관에서 한글책 꼬마 마르슬랭 까이유를빌려 공부하면서읽는데 쓰고있어요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김보*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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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전입니다. 개인적으로 Le Robert사전을 선호하는 편이라 Dixel과의 사이에서 무지 고민했습니다. Larousse 이 사전은 내용보기 서비스가 없어서 비교도 못해보니 쉽게 결정을 못하겠더군요. 딕셀도 다양하고 재밌는 내용들로 가득하겠지만, 백년이 넘는 이 사전의 출판 전통을 믿고 구매했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평소에 공부하면서 고유명사가 나올 때마다 인터넷으로 찾아야 했는데 이제 그런 수고는 하지 않을 것 같네요. 또 쉬는 시간에 펼쳐놓고 손가는대로 이것 저것 찾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Larousse의 Maxipoche를 쓰면서 발음기호표기가 없다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이 사전은 혼동될 만한 어휘에는 발음기호가 있어요. 그리고 이탈리아어, 라틴어, 그리스어 등 외국어 유래 표기 등도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여러 장으로 나누어 할애한 세계역사 연대기도 정말 유용해요. 엄마께서 골라주신 사전인데, 정말 만족합니다.

박수*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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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늦게나마 간단한 평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한글 성경에는 없는 성경외전이 있어 좋고, 번역이 잘 된 책이라 무척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영어성경과 비교하면, 더 시적이거나 낭만적인 분위기가 나는 부분들이 있어 흥미로워요.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튼튼한 바인딩이 마음에 듭니다. 이 성경이 해외에서는 꽤 비싸던데, 한국에서 인쇄한 것이라서 그런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박수*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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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가 없다는게 단점 디자인도 괜찮고 내용도 괜찮네요 그것만 제외하면 ^^ 단어 수준도 괜찮고

장순*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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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밌게 본 프랑스 영화^^ 사실 아멜리에도 그렇고....프랑스 영화 특유의 지나치게 미학적이고, 땅 파고 들어가는 듯한 혹은 숨 막히는 분위기를 싫어해서 자주 보지 않았는데 이 영화만큼은 재밌었습니다. 심리 스릴러(?)라고 일컫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드리 토투도 예쁘고.....추천합니다^^

이정*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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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프렌치북에서 복습교재로 추천 받아서 구입했었는데요, 정말 알차게 잘 보았어요. 이 다음 레벨인 Niveau Intermediaire도 내용이 정말 알차답니다. 본문회화지문과 문제까지- 몹시 좋아요.

eliteE*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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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이 와씀. 책 좋네요. 공부 열심히 하겠음.

궁금*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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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1, Livre de l'eleve . Sylive Poisson Quinton / Marina Sala 정말 좋은 책예요^^추추추천합니다.

오정*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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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던 책인데, 이렇게 빨리 입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 전 단계 교재들로 공부한 터라 내용이 좋다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네요. 문법 면에서는 3단계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열심히 공부하는 일만 남은듯.

박수*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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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재라서 구매했네요..ㅎㅎ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한국어로 된 가이드가 맘에드네요..교재 구성이야 머 ..ㅋㅋ 다만 한가지 cd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정민*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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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듭니다. 보통 미술사 저서들이 다루는 천편일률적인 목차에서 벗어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 지금까지 본 미술사 책들이 다루지 않은 작품들도 풍부해서 흥미롭습니다. 내부 텍스트의 글씨체도 크고 예쁜게, 한 눈에 쏙 들어 오네요.

박수*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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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공부하다가 찾아보면 딱 좋을, 참고서의 성격을 지닌 교재에요. 또 핸디해서 가지고 다니기에 편해요.

박수*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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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사전에서 색깔, 동물, 신체 등의 어휘를 찾아볼 때마다 해당 어휘와 관련한 관용구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 책은 그런 것들을 테마별로 정리를 해 놓아서 정말 편하네요. 프랑스의 문화적, 정서적인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어서 재밌기도 하고요.

박수*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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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책이 크지 않아서 지하철에서 들고 보기 좋구요,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김수*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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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책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자세하게 나와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김수*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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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관용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책이 작아서 들고 다닐 때도 편하네요.

김수*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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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au! 라는 말 외에 달리... 근 2년 동안 이 사전으로 영불-불영 공부를 해 왔다. 넘기는 장마다, 스치는 단어와 표현마다 , 그 갈피마다 'chapeau!!(경의를 표함!)'라고 외칠 수 밖에 없었다. 불어를 공부하다 보면, 삼척동자도 알만한 영어 단어를 까먹기 일쑤이고, 모지라진 영어 실력을 급보수하랴, 영어 공부를 다시 하다보면 다시 불어의 공백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 가장 이상적이고 매력적인 처방은 바로 '영불-불영' 사전을 쓰는 것일게다. 이 매력적인 처방을 돕는 가장 빼어난 사전이 바로 이 로베르와 콜린스사의 절륜한 합작품이다! 사전편찬으로 쌓인 내공이 세계적으로 유수한 이 두 출판사가 손을 잡고 만든 이 사전! 무엇보다 현대의 생생한 영어, 불어 어구와 단어가 잠뽁 담겨있어 맘이 든든하다. (근육질 남성이 '나 배에 왕자 있어' 라고 할때의 영어표현 'I have a six pack-stomach 과 이에 해당하는 불어표현 'J'ai des tablettes de chocolat 이 실릴만큼 살아있는 표현들이 많이 등재돼 있다.)

사전*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