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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ercices Audio de Grammaire (+ CD MP3)

    얇지만, 절대 내용이 적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아래 분이 말씀해 주셨는데, 씨디가 mp3파일로 채워져있어서 그 내용은 사실상 어마어마 합니다. 본문에 있는 내용 문제 답 다 녹 음되어 있고요. 문법책이지만, 정말 보면볼수록 접근이 새롭고 혁신적인 교재입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 굉장한 효과를 노릴수도 있지요. 문제와 답 사이간에 어느정도 공백을 주고 있기때문에, 다른 교재처럼 피상적인 암기방식이 아니고요, 정말 대화를 하는 듯한, 그리고 답할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말그대로, dialogue죠. 문법이 단순히 문법이 아닌, 내가 이걸 배워서 실생활에 써먹어야 겠다, 좀 현실성있는것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김용*2008.03.01

  • Grammaire Progressive du francais Debutant, Livre (+CD)

    쉽게 배울수 있는 문법 교재 저 같은 경우는 학원에서 이 책으로 배웠는데 오늘 드디어 다 배웠습니다. 이 책으로 많은걸 배웠구요 정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꼼꼼한 편성이 인상깊었습니다.

    shi*2008.02.29

  • Stupeur et tremblements

    대화체, 문어체가 공존하는 '학습용 최적'의 소설 한 학기 동안 아멜리 노똥브의 Stupeur et tremblements 를 독해교재로 완독하면서, 이 책의 '프랑스어 학습서로서의 진가'를 여러차례 확인했으니.. 참고삼아 몇자 올리고자 한다. (문학서로서가 아니라, 프랑스어 학습서-독해교재 로서) 1. 다양한 어휘가 숨쉰다. -알다시피, 아멜리 노똥브는 박학한 작가고, 프랑스어의 '모체'이기도 한 '라틴어'에 밝은 만큼 해박한 불어 어휘실력을 갖고 있다. 한 페이지에서 똑같은 단어 하나도, 서너번 단어교체(페러프레이징)를 하며 기술할 정도니, 불작을 염두해 두고 있는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참고할 만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이다. 또한, 소설의 공간이 '회사'로 한정되 있으므로, '비니지스 관련 프랑스어 어휘' '격식적인 표현과 어휘'들을 챙겨볼 수 있는 잇점도 있다. 2. 대화체의 공존. -이 소설은 시종일관 인물들간의 다이얼로그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말 따옴표로 묶인 "대화체' 문장이 많이 나온다(직접화법). 그 대화체들은 현대 프랑스어의 한 단면을 한그득이 담고 있는 것들이어서, 바로 회화에서 써 먹을 수 있을 만큼 요긴하다. 밑줄쳐서 '문장 자체로' 익히면 불어의 말트임에 도움이 된다. 불어 문법 공부를 끝내고, 회화 공부와 병행해서 독해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 나는 요 원서를 목 쉬도록 권하곤 한다.

    Admirateu*2008.02.26

  • Comprehension orale (+CD) Niv 3

    책 구성 , 내용 괜찮습니다. 비단, 이 도서뿐만이 아니라, competence 시리즈는 정말 짜임새가 괜찮습니다. 특히 이 책같은 경우엔, 종전의 niveau2에 없었던, 그 과에서 다루는 토론 주제라던가, 이야깃 거리 등을 제공함으로써, 듣기 연습에 더불어 회화 연습또한 연결시키는 센스를 엿볼수가 있 네요. 내용 구성도, 목차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양하고요. 특히 dictee 목적으로 제가 봤을땐, 아직 이책만큼 효율적인 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lexique정리 되어 있고, 스크립트 나와있고, 각 파일길이도 적당해서, 듣기 + a 를 노릴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esoles*2008.02.25

  • Le Robert Brio

    좋습니다- 추천으로 구입하게 된 서적인데,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유용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유용한 것이란, 외국어 학습자의 입장에서 단어를 학습함에 있어 마주치게 되는 어려움이 단어의 학습이라고 가정할때, 이 사전이 가지고 있는 단어 분석방법은 단어를 기억하는 데 좀더 많은 기억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그 결과, 단순히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단어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봤을때, '아 그랬었지, 이 어원이 저기서 저런뜻이었었지'하는 것을 학습하게 함 으로써, 새로운 단어를 봤을때 유추할 수 있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전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왜"라고 따지기 좋아하시는 분, 꼭 이유를 알아야 하겠다 하는 궁금중을 알고 싶으 신분, 단어의 그 끝까지 한번 쫗아가보자 하는 대단한 결심을 하신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김용*2008.02.25

  • DELF Scolaire & Junior A1 (CD,Corriges)

    아쉬운점. 문법적이 부분도 조금은 다루어졌으면 좋았을텐데 조금은아쉽다.그래도 다행이 cd가 컴퓨터용이아니라 오디오라서 간편하고 씨디랑같이 포함되있어서 꽤깔끔하고 칼라인것도 상당히맘에든다. 내용도알차고 차근차근공부하기알맞다고본다.

    최규*2008.02.19

  • DELF Scolaire & Junior A2 (+CD,Corriges)

    아쉬운점. 문법적이 부분도 조금은 다루어졌으면 좋았을텐데 조금은아쉽다.그래도 다행이 cd가 컴퓨터용이아니라 오디오라서 간편하고 씨디랑같이 포함되있어서 꽤깔끔하고 칼라인것도 상당히맘에든다. 내용도알차고 차근차근공부하기알맞다고본다.

    최규*2008.02.19

  • Le Robert Micro Poche

    가격대비 최곱니다 불어 전공자이시라면, 불한에서 건너뛸 때 가장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또 한가지! 이런 좋은 책을 원가로 공급해 주시는 프렌치북 때매 공부할 맛 나구요. 교보같은 대형 서점에서 판매한다면 몇배로 붙여서 팔 게 뻔하니까요.프렌치북,, 정말 감사드려요!

    여태*2008.02.01

  • Connexions 3, Livre de l'eleve

    책 구성이 좋네요 제가 festival 2에서 그 다음으로 이책으로 넘어왔는데요. 일단 출판사가 다른 점도 있겠지만 구성면에서 또 cle사와 약간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비교를 하면서 설명을 하는게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된다 생각하고 조금 개인적인 비교를 하겠습니다. 먼저 페스티발 시리즈는 구성이 첫 번째 페이지에 회화 내용(본문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분야별로 구분이 명확히 되어있죠. 그리고 두번째 페이지에 실제 델프달프 시험형식으로 이해력이나 독해력 관련해서 문제가 제기되어있고, 세번째 페이지에 문법 네번째페이지에 문화소개등. 반대로 connexions , 이 책은 일단 전반적으로 분야별 구분이라기 보다는, 이요소 저요소가 섞여 있습니다. 딱히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듣기 내용을 통해서 다른 활동(쓰기라던가)그런걸 할 수 있는 구성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페스티발처럼 각 단원마다 타이틀로 타이틀회화가 없고요, 가끔가다가는 소설(2과로 기억합니다. l'amant이라는 제목의 소설이 일부 나옵니다)기사 등이 타이틀로 첫페이지를 장식하고요, 그리고 그 내용을 가지고 학습활동을 할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뒷 페이지로 가면, 이제 문법사항에 관련된 문제들이 있고, 또 회화 책이다 보니, 박스처리로 회화 표현이라던가, 그런 내용들을 묶어놔서 눈에 잘 들어오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각단원 마지막 페이지가 arret sur l'image라고, 알리앙스라던가, 그룹활동을 통해서 토론을 할수 있는 주제를 제시를 하고요 두 단원에 한번씩 단원 평가와 더불어 델프 달프 훈련 연습 문제들을 제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 각 단원을 공부하는데 걸리는 학습시간은 connexions이 조금 더 걸렸고요, 제 경우에는, 그도 그럴것이 각 단원 페이지수가 페스티발보다 더 많습니다. 다른분들 교재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bon travail a tous!

    김용*2008.01.28

  • Le Petit Nicolas

    ㅋㅎㅎㅎㅎ 언제 읽어도 유쾌한 이야기들이 참 좋다. 나도 모르게 캬캬하는 웃음소리를 내며 쿡쿡거린다. 니꼴라 시리즈, 적극 추천~

    guittag*2008.01.20

  • Un léger décalage

    또 하나의 작품 쌍뻬의 그림과 글을 좋아해서 한 권 한 권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예전에 한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넣게 되었는데, 인상적인 내용을 참 많이 담고 있다. 그 중 하나, 널찍한 장소에 한 데 모인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집회를 위해 일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 데생. 그녀들이 하고 있는 것은 그 동안 여성들이 해야만 했던 바느질, 청소, 음식만들기 등등. 이러한 쌍뻬의 주의 깊은 시각과 탁월한 표현력때문에 그의 책을 자주 찾게 된다.

    guittag*2008.01.20

  • Maxipoche 2010

    적당한 크기와 상당한 두께의 좋은 사전 우선 종이 질이 아주 매끄럽고 두께도 적당하여 펼쳤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예문이 잘 나와 있는 알맞은 사전을 원했었는데, 만족스러워요.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guittag*2008.01.16

  • Le Robert Micro Poche

    Maxipoche와 함께 구매한 사전 Larousse와 약간 다르게 정의해 놓은 내용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일반사전으로는 처음 구매하는 불불 사전들인데, 정말 만족합니다. 진작에 볼걸 하는 생각이.... 유명한 사전이고 알차다는 소문을 믿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guittag*2008.01.16

  • Cadre commun B1 (+CD, Corriges)

    만족스러운 교재~ 속을 확인할 수가 없어서 구매하는데 두 번의 망설임이 있었지만(처음엔 주문에 넣었다가 다시 빼고 다시 넣고^^;;) 프렌치북과 회원님들의 글자취에 믿음을 가지고 구매를 했어요. 결과는 대 만족!!! 이 시리즈가 좋다는 것이 사실이었네요~ㅎㅎㅎ 이 책 공부하고 그 다음 단계의 책들을 구해서 보아야 겠습니다.

    guittag*2008.01.16

  • Maxipoche 2010

    아랫 글에 덧붙여..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모든 단어에 발음기호가 표기되지 않았다는 것!

    guittag*2008.01.16

  • Dictionnaire des expressions et locutions

    좋은 사전 2006년 하반기에 구매한 사전인데, 이제야 평을 남기네요~ 프랑스어 표현의 유래 등을 알고 싶어 구매한 것이었는데, 상당히 만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사전의 종이 두께도 아주 적당하고요. 튼튼하게 제본되어 있어 펼쳤을 때 무리가 없습니다.

    guittag*2008.01.15

  • Expression orale (+CD) Niv 3

    다소 어려운 교재 이 시리즈의 교재를 모두 공부하고 나서 n.3을 구매했는데, 이 책은 n.2 다음 단계라기 보다는 그 윗 단계의 수준을 요하더라고요.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죠. B2수준이시면 무난하게 볼 수 있듯 합니다.^^ 좋은 책인 것은 확실하고요.

    guittag*2008.01.15

  • DELF B2, Livre (+CD, Corriges)

    실전 준비로 좋은 책 저는 이 책과 Didier 교재를 함께 공부했었는데요. Didier가 DELF 시험의 유형파악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실전 시험을 연습하는 데 좋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guittag*2008.01.15

  • Dictionnaire des expressions et locutions

    좋은 사전 2006년 하반기에 구매한 사전인데, 이제야 평을 남기네요. 프랑스어 표현의 유래 등을 알고 싶어 구매한 것이었는데, 상당히 만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그 표현을 담고 있는 글귀(문학 등에서 발췌한)나 그 표현과 관련된 시기 등이 표기 되어 있어서 좀 더 깊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전의 종이 두께도 아주 적당하고 또한 튼튼하게 제본되어 있어서 쫙 펼치는 데에도 무리가 없어서 보기에도 편해요~ 추천할 만한 사전~

    guittag*2008.01.15

  • Grammaire Progressive du francais Debutant, Livre (+CD)

    아주 좋은 문법 교재 첫 프랑스어 선생님께서 단계가 올라가도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말고 꾸준히 보면서 익히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만큼 기본기가 충실한 교재이다. 담고 있는 기본 어휘도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는 항상 기본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교재로 기본을 충실히 하면 좋을 것이다. 나 자신도 공부에 게을러질 때마다 이 책을 꺼내서 다시 보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프랑스어 교재 중에서 내가 가장 아끼고 자주 보는 책이다.

    guittag*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