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문학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 받는 David Foekinos의 소설로,이미 영화화 되기도 하였으며,한국을 비롯해 21개 언어로 번역이 되어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일상의 소소한 부분을 기발하게 포착하여 유모로 엮어가는 기발한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이제 곧 사랑을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추천되는 도서 이다.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실의에 빠진 Nathalie. 삶의 허무함과 공허함을 채우지 못한 그녀는 어느 날 이유 없는 돌발 행동을 하게 된다. 스웨덴 출신의 부하 직원 Markus 와 뜨거운 키스를 퍼붓게 된다. 그 일이 있은 후Marcus 와 Nathalie 의 섬세 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랑이 펼쳐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