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뜨거운 여름날, 지중해가 바로 지척에 놓여있는 아름다운 도시. 17살 Cecile 이 사랑에 관해서 아는 것 뿐이라곤, 만남과 키스, 그리고 권태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홀아비로 지내는 그녀의 아버지는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사랑에만 관심이 있을 뿐 사랑의 본질에는 관심조차 없다. 어떻든 Cecile 은 아버지와 단둘이서 가족이라는 테두리 아래서 사는 것에 만족과 행복을 느끼지만, 이러한 평온과 행복은 아버지의 여자 친구인 지성적인 미인 Anne 가 아버지와 결혼을 예정하면서 위기를 맞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