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소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일본과 중국에 비하여서, 한국이란 나라는 유럽인의 눈에 다소 신비스럽고, 고립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나라는 최근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으며, 그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이 도서의 공동저자인 한국인 만화가들은 새롭게 열린 창을 통하여 이 나라의 진목면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 Le faux pigeon (Choi Kyu-sok)
- Dul Lucie (Catel)
- L’arbre du Solgeo (Lee Doo-ho)
- Oh Pilsung Korea ! (Vanyda)
- Cendrillon (Park Heung-yong)
- Beondegi (Mathieu Sapin)
- Lapine (Byun Ki-hyun)
- Lettre de Corée (Igort)
- Le Pin (Lee Hee-jae)
- Un rat au pays du Yong (Tanquerelle)
- Il tombe une pluie fine (Chaemin)
- Opération capitaine Zidane (Bouz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