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 상단 배너

  • 배너 관리
  • 삭제

20%

Metaphysique des tubes

  • 5.0
  • 204 P

  • 4
  • 0

도서 소개

한국에서 최근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멜리 노통의 소설로서, 한국어판으로는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이란 이름으로 번역되었으나, 사실 프랑스 원제목은 튜브의 형이상학 이라는 다소 철학적인 제목이다.

벨기에 출신의 이 여류 소설가의 인기는 너무나 열화 같아서, 지금까지 그녀의 소설은 약 200만부 이상 프랑스 내에서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며, 영문판을 비롯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논란과 화제를 뿌리고 있다.
두려움과 떨림 이후 2000년에 발표된 Metaphysique des tubes는 약 30만부 이상이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었으며, 그녀의 3개 인기 주요작품의 축을 이루고 있다.

자폐적 성향으로 어떠한 자극에도 응하지 않던 3살 배기 아기가 자신을 신(god) 으로 인식하면서, 세상을 자신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나름대로 의미와 체계를 부여하면서 회고를 하게 된다. 어른들이 보면 다소 발칙하여 보이지만, 우주의 모든 중심이 오직 이 작은 신을 위해 존재하고, 세상이 또 그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일깨워주는 소설이다.

  • 저자
  • Amélie Nothomb
  • 출판일
  • 2003년 5월
  • Size
  • 110 * 180 mm
  • Page
  • 158
  • ISBN
  • 9782253152842

  • 저자
  • Amélie Nothomb
  • 출판일
  • 2003년 5월
  • Size
  • 110 * 180 mm
  • Page
  • 158
  • ISBN
  • 9782253152842

5.0

  • 0%
  • 0%
  • 0%

  • 0%

  • 0%

  • 0%

  • 0%

  • 0%

  • 0%

0/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