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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 deux

프렌치*

  • 2007. 09. 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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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음악듣기</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6.0">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안녕하세요, 프렌치북 회원 여러분!

약 1달전부터 판매를 시작한 Entre Deux 에 대한 호응이 예상보다 강한편이어서, 저희도 조금은 놀라고 있답니다.
저희 프렌치북에서 도서가 아닌 일반 음악 CD 의 발매는 매우 조심스러웠는데, 구매를 하신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대부분 샹송이 너무 좋다고 하여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리뷰는 Entre Deux 에 대해서 구매전 전화를 해오시는 회원님들이 가끔 계시는데, 의문점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하는 의도에서 쓰게 되었답니다.

Entre Deux 는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현대적인 샹송은 아니며 LP판에서 들었음직한 조금 오래된 샹송들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미지가 바로 CD 겉 타이틀 이미지 입니다.
Patrick Bruel 이라는 Chanteur 와 Charles Aznavour, Laurent Voulzy, Johnny Hallyday, Alain Souchon 등의 가수와 함께 작업을 한 앨범입니다.



앞서 LP 이야기를 하였는데, CD 가 흡사 미니 LP판 처럼 생겼습니다.
Entre Deux는 프렌치북의 상품 상세설명에서 보셨듯이 1장당 12곡씩, 전체 2장의 CD 에 24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켓북 역시 조금 두툼한 편으로서, 수록된 각 샹송의 가사를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래 들으실 수 있는곡은 1번째 CD 의 3번째 곡 Ah! si vous connaissez ma poule 이란 샹송입니다.
화살표 버튼을 누르시면 샹송을 1분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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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샹송은 바로 다음곡인 4번째 곡 Paris, Je t'aime d'amour 입니다.
마치 발라드곡을 듣는 듯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아련한 감동을 남겨주는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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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CD의 가사내용을 담은 자켓 이미지 입니다.

아래에서 듣게 될 노래는 2번째 CD 의 첫 번째 곡, A Paris, dans chaque faubourg 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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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이곡은 네 번째 곡 Premier rendez-vous 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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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개인마다 조금씩 취향은 틀리지만, 약간 복고풍의 샹송을 조금 깨끗하게 CD로 듣는 느낌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CD 자켓의 이미지들도 오래전 파리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답니다.

 

저희 프렌치북이 이 CD를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은 순전히 프렌치북 회원님의 깊은 관심 덕분입니다.
몇분의 회원님이 본 CD를 개인주문하시고, 또 문의를 하셔서 내친김에 사이트에 등록을 시키게 된것입니다.
프렌치북은 바로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사이트랍니다.
아무쪼록 프랑스어와 음악,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저희에게 조언을 주시면, 최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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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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